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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욱과 '♥썸' 이루나 풍자로 드러낸 누나의 속마음

by Star-Seeker 2024. 3. 31.

나선욱과 '♥썸' 이루나 풍자로 드러낸 누나의 속마음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풍자의 집과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자의 집에서 신인 그룹 투어스에 대한 덕질 모습이 공개되었다.

 

풍자는 투어스의 영상을 보며 "손주를 보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고, 스타일리스트 대영이 찾아와 풍자의 집을 아기자기한 풀빌라로 꾸몄다. 이를 스튜디오에서는 '풍빌라'라고 칭했다.

 

풍자는 대영에게 "요즘 핫한 연하남을 불렀다"며 유튜버 나선욱을 집으로 초대했고, 신기루 역시 풍자의 집을 찾았다. 이에 홍현희는 "정말 안 궁금하다"고 말했고,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이럴거면 과학 얘기가 낫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오자마자 풍빌라의 해먹에 앉아 분리대를 고장시키는가 하면 해먹이 찢어져 폭소를 이끌어냈다. 풍자는 손님들을 위해 풍빌라에서 고기를 구워주면서 먹방을 펼쳐냈다. 특히 보통 사람들은 버리는 고기 기름 구멍을 막아낸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자와 나선욱의 썸 분위기가 눈에 띄었다. 풍자는 나선욱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고, 신기루 역시 풍자의 집을 찾아와서 썸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나선욱은 풍자의 집에서 고기를 구워주며 "이런 누나의 속마음을 알게 되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나선욱과 풍자의 썸 분위기가 눈에 띄었던 이날 방송에서는 풍자의 집에서 고기를 구워주면서도 환경 문제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풍자의 집에서 보여준 고기 기름 구멍을 막아내는 방법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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