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김민종 '34년 의리'로 뭉쳐 세차 브랜드 '컴인워시' 출범!

배우 이경영·김민종 '34년 의리'로 뭉쳐 세차 브랜드 '컴인워시' 출범!

 

 

 

"경기 판교에 세차 사업 법인 '영차' 설립…최근 정식 오픈

선후배 영화인 원대한 청사진, "영화사 설립이 최종 목표"

 

배우 이경영과 김민종이 34년의 돈독한 관계를 앞세워 세차장 사업에 뛰어들었다. 두 사람은 최근 세차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하고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을 오픈했다. 이 두 배우는 연예계에서도 의리와 우정으로 뭉쳐 가족 이상의 끈끈한 정을 이어가는 주인공들로 알려져 있다.

 

이경영과 김민종이 영화계 단짝 선후배로 뭉쳐 출범시킨 세차장 브랜드 '컴인워시'는 차체에 손상이 가지 않는 노브러시 세차로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브랜드다. 이 두 배우는 이미지와 실제로도 친형제처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경영과 김민종은 지난 14일(일요일) 개업식을 갖고 자신들의 직영 사업체인 판교점에서 고객들을 맞았다. 둘은 수개월 전부터 개업을 준비하며 마지막 하나까지 세심하게 꼼꼼히 현장을 챙길만큼 전력을 기울였다. 이 두 배우는 세차장 사업을 통해 서로의 우정과 의리를 증명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경영과 김민종의 세차장 사업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두 배우는 앞으로도 서로의 응원과 도움으로 더 큰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예계에서도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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