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지금이 나 황금기…♥이규혁과 벌써 결혼 2주년 '애정 뿜뿜'

손담비 지금이 나 황금기…♥이규혁과 벌써 결혼 2주년 '애정 뿜뿜'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손담비는 결혼 2주년을 맞아 "벌써 2주년이라니. 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내 남편. 지금이 나의 황금기야. 감사하고 사랑해. 지금처럼 행복하게 고고하자"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보여요",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표정에서 진짜 행복한 티가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만나 결혼한 지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손담비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결혼기념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손에 든 케이크에는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초처럼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흐뭇함을 선사한다.

 

손담비는 이를 통해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어느덧 해맑은 미소까지 판박이가 된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선사한다"며 두 사람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의 의견: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 2주년을 축하한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늘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또한, 손담비의 임신 소식도 기대된다. 가족이 더욱 행복하게 지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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