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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 발동"…9기 옥순, 남女 일반화 발언에 '버럭'→자책

by Star-Seeker 2024. 1. 12.

"싸움닭 발동"…9기 옥순, 남女 일반화 발언에 '버럭'→자책

 

 

오늘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4명의 옥순과 '짝' 출신 남성 4명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들은 자기소개 이후 저녁을 준비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9기 옥순이 남자 2호와 여성관에 대한 실랑이를 벌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8인의 남녀는 저녁을 준비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었다. 9기 옥순은 자신이 2순위로 생각했던 남자 3호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4호가 가장 괜찮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싸 스타일을 이용해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친구 관계를 유지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고백을 했다.

 

또한 제작진 인터뷰에서 11기 옥순은 남자 1호가 처음부터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남자 2호는 방송을 잘 안 보는 편이라 옥순이 미모 담당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했다. 이에 11기 옥순은 "얘는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서로를 칭찬했다.

 

남자 4호는 고기 시즈닝을 하는 등 식사 준비를 이끌며 9기 옥순과 11기 옥순을 밖으로 불러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침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 성격상 좋아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성격을 고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옥순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남자들과의 만남이 펼쳐졌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는 9기 옥순이 자신의 인싸 스타일을 이용해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남자 4호의 성격상 좋아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라는 고백도 매력적이었다. 앞으로도 이들의 만남과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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