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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아닌 다른 직업을 꿈꾸던 에스파 카리나 중국어 학원까지 다녔다?

by Star-Seeker 2024. 6. 8.

아이돌이 아닌 다른 직업을 꿈꾸던 에스파 카리나 중국어 학원까지 다녔다?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이름이 예쁘다인 카리나 | 혤's club ep17 카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데뷔 전 꿈꿨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영상에서 혜리가 "제일 많이 물어본 질문이 '거울 볼 때 무슨 생각이 드냐'였다"라고 말하자, 카리나는 "그냥 거울 본다"라며 당황했다. 이에 혜리가 "거울 봤을 때 내 모습 말이다. '나? 유지민. 왜 다들 날 예쁘다고 할까?'"라며 장난쳤고, 이에 카리나는 "내 이름이 예쁘다인가?"라며 혜리의 말을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카리나는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고 밈(유행어)이다"라며 해명했고, 혜리는 "누가 한 거냐"라고 묻자 카리나는 "인터넷이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왜 다들 날 귀엽다고 하지? 내 이름이 귀엽다인가?"라며 밈을 따라했고, 카리나는 "맞다"라며 빵 터졌다. 이를 들은 혜리가 "그러면 (이 질문에 대답은) '내 이름은 예쁘다인가'이다"라고 말했고, 카리나는 "그게 그렇게 되냐"라며 또 한 번 웃음 지었다.

 

한편 카리나는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했을 것 같냐'라는 질문에 "원래 승무원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혜리가 "(승무원을) 준비까지 했냐"라고 묻자, 카리나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라고 밝혔다.

 

카리나의 꿈이 승무원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혜리는 "카리나는 이미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왜 승무원을 준비했어?"라고 물었고, 카리나는 "아이돌이 되기 전에도 중국어 학원을 다녔다"라며 자신의 열정을 드러냈다.

 

카리나의 꿈을 알게 된 혜리는 "카리나는 아이돌로 데뷔해서 정말 행복하겠다"라며 카리나의 데뷔를 축하했다. 이를 본 카리나는 "아이돌이 되기 전에는 승무원을 꿈꿨지만, 지금은 아이돌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라며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카리나의 꿈과 이야기를 듣고 나서 혜리는 "카리나는 아이돌로서의 꿈을 이루고 있지만, 승무원이라는 꿈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멋지다"라며 카리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감탄했다.

 

나는 카리나의 이야기를 듣고 카리나의 다양한 꿈과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 아이돌로서의 삶을 즐기면서도 다른 꿈을 가지고 있었던 카리나의 모습은 정말 멋지고, 나 또한 다양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리나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용기와 영감을 주었고, 앞으로도 카리나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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