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임신 16주차 아내♥ 위해 수박씨 발라 행복합니다 - 손헌수의 이야기

by Star-Seeker 2024. 6. 27.

임신 16주차 아내♥ 위해 수박씨 발라 행복합니다 - 손헌수의 이야기

 

 

 

코미디언 손헌수가 아내 사랑을 보여줬다.

 

26일 손헌수는 자신의 SNS에 "아내가 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수박주스를 '아기'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해해해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서 손헌수는 "#씨바르는 중#임신16주차#아내바보#딸바보#해줄수있음에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손헌수는 2023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했다. 이를 앞두고 손헌수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박수홍 덕분에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손헌수는 또한 유튜브에서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배란약을 먹었다. 3일 먹었다. 그것도 효과가 있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저의 병사들은 그야말로..."라며 우쭐했다. 또한 "아이들이 동갑이다. (박수홍) 선배님하고 저하고 10살 차이지만 자식들은 동갑이기 때문에 이제 이거는 쌤쌤이가 된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헌수의 아내와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번 사진에는 손헌수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손헌수의 아내는 임신 16주차로 점점 더 커지는 배를 안고 있으며, 손헌수 역시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헌수와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아내와 함께 행복해보이는 손헌수가 너무 좋아요", "아내와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아내와 아기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손헌수의 사진을 통해 그의 가정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손헌수와 아내의 사랑이 더욱 더 깊어지기를 기원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