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9세 아이의 폭로에 울린 우리 아빠의 슬픔
어머니께서 아나운서로 일하시던 강수정 양님의 아들 제민 양이 싱가포르로 가는 길에 귀여운 폭로를 하셨습니다.
강수정 양님께서는 홍콩에서 몰디브로 가는 직항이 없어진 관계로 싱가포르를 경유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 제민 양이 '맨날 엄마가 아빠한테 시킨다. 다 시킨다. 슬픈 우리 아빠'라고 폭로하셨습니다.
강수정 양님께서는 싱가포르에 도착하신 후 한 식당에 들러 음식을 주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 제민 양이 볼에 무언가를 묻으시려고 하셨는데, 강수정 양님께서는 남편께서 이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수정 양님께서는 '먹는 모습도 예쁘게 관리하는 사랑스러운 남편'이라는 멘트로 부부애를 과시하셨습니다.
그리고 페퍼크랩이 나오자 강수정 양님께서는 '머리까지 묶고 열심히 덤볐는데 결국 매운맛에 졌다.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라고 토로하셨고, 또 '남편이 게를 열심히 까줘서 손이 아주 깨끗하다'라고 달달함을 폭발시켰습니다.
제민 양의 귀여운 폭로를 들으며 강수정 양님께서는 사랑스러운 남편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런 달달한 부부의 사랑을 보며 우리도 그들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꼭 봐야될 핫이슈들
김미경, 탁재훈 소개팅 주선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짠당포)
한소희, 섹시한 파격 브라톱 패션으로 돋보이는 시크+섹시 룩!
'핫키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옥순 17기, '0표 굴욕'으로 온라인서 터진다! (0) | 2023.10.12 |
|---|---|
| 오나라 23년 장기 연애, 꿀팁 (0) | 2023.08.31 |
| 송은이의 새 집 공개! (0) | 2023.08.30 |
| 덱스의 홍콩 상의탈의, 아저씨들도 다 벗더라! (0) | 2023.08.30 |
| 김미경, 탁재훈 소개팅 주선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짠당포) (0) | 2023.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