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품으로 백현 회사에 입사하다

MC몽 품으로 백현 회사에 입사하다

 

 

 

"엑소 백현이 설립한 INB100이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는 16일 INB100이 자회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INB100은 백현 시우민 첸이 소속돼 있는 회사로, 엑소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발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이 공동 투자로 설립한 기업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모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 카니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최근에는 샤이니 태민, 방송인 이수근,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까지 합류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INB100의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는 연예 매니지먼트 경력 30년의 베테랑 강찬이 맡고 있다. INB100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전문화된 고급 인프라를 함께 누리게 되며 더욱 강력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은 이제 함께 글로벌 시장을 향해 달려나갈 예정이다. 엑소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발휘하는 INB100의 성장과 더불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합류 소식으로 더욱 뜨거워진 두 기업의 협력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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