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NCT 도영이 아닌 솔로 도영 아름답고 찬란한 청춘의 포말

by Star-Seeker 2024. 4. 22.

NCT 도영이 아닌 솔로 도영 아름답고 찬란한 청춘의 포말

 

 

 

NCT의 멤버로 활동한 지 9년차인 도영이 드디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그는 22일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뤄냈다. 이번 앨범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것으로, 도영의 20대의 여러 단상과 인간 김동영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도영은 "나의 취향과 마음이 담긴 앨범을 발표하게 되어서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며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나 스스로 노래 잘 하고 있나 하는 걱정과 확신이 가장 컸다"며 솔로 데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하지만 그의 노래실력과 감성을 보면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의 테마가 '청춘'이라는 것에 대해 도영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하얀 물거품을 의미하는 '포말'이라는 단어를 앨범명으로 채택했다"며 설명했다. 그는 "찰나에 생겼다가 사라지는 물거품처럼 청춘도 한 순간에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춘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전했다.

 

나는 도영의 솔로 데뷔에 대해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미 NCT의 멤버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그가 직접 만든 음악과 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을 발표하게 되어서 더욱 기대된다. 도영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청춘의 아름다움이 담긴 이번 앨범 '청춘의 포말'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