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도쿄돔 단독콘 하고파 NCT 결실 헛되지 않게 열심히

NCT WISH 도쿄돔 단독콘 하고파 NCT 결실 헛되지 않게 열심히

 

 

 

NCT WISH가 앳스타일 5월호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ASEA 2024’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NCT WISH의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NCT WISH는 데뷔 50여일 만에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첫 시상식이라 모든 순간들이 떨렸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다니 너무 기쁘다”라며 “상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 NCT WISH. 그들은 “데뷔 무대였던 도쿄돔에서 우리만의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품고 있다.

 

NCT의 무한 확장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최종병기’로 손꼽힌 만큼, NCT WISH 멤버들은 ‘NCT’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NCT 선배님들이 쌓아온 결실을 헛되지 않게 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ASEA 2024’의 신인상을 거머쥔 NCT WISH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CT WISH의 더 많은 활약과 성장을 기대해본다.

 

(내 의견) NCT WISH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신인 그룹이지만 이미 큰 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인기와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과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