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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2

민희진 대표 가처분 결과 D-1…어도어 운명 촉각 민희진 대표 가처분 결과 D-1…어도어 운명 촉각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운명이 D-1을 맞이하며 결정될 전망이다.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민 대표 등 현 경영진 해임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고 있으며, 최대주주 하이브의 의결권 유지 여부에 대한 가처분 결과가 30일 나올 예정이다. 이날 가처분 결과에 따라 민 대표의 유임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2일 하이브가 어도어에 대한 감사 사실을 공표하며 민 대표 등이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기도했다고 주장하며 민 대표 외 2인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대표 해임을 요구한 것으로 시작된 이번 사태는 뜨거운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공식 입장 핑퐁 게임을 벌이며 경영권 찬탈 의혹, 표절 의혹, 주주간계약, 음반 밀.. 2024. 5. 30.
민희진 가처분 인용 판결 오늘 나온다…솟아날 구멍 있을까? 민희진 가처분 인용 판결 오늘 나온다…솟아날 구멍 있을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운명이 판가름 난다.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다.민희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은 임시주총에서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가 민 대표 해임안에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이브의 감사 방식이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이었으며, 9일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협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측은 최근까지 하이브와 설전을 벌였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강압적 감사 주장을 반박하고, 어도어가 주장한 뉴진스 홀대 논란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주장이며..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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