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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2

고현정 유튜브 채널 개설 후 누리꾼들의 폭주! 고현정 유튜브 채널 개설 후 누리꾼들의 폭주!   배우 고현정이 SNS에 이어 유튜브까지 개설하며 '소통의 여왕'으로 나설 예정이다. 10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이렇게 유튜브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현정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게 된 계기로 '요정재형' 출연을 언급했다. 그는 "'요정재형'에 나갔는데, 저는 그냥 아는 오빠여서 나간 거다. 근데 댓글을 봤는데 저는 어디 나가서 그렇게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너무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제가 진짜 막 엉엉 울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고현정은 "그래서 이 감사함을 좀 표하고 싶었다. 댓글을 한 번 본 거를 세 번인가 봤다. 고민하던 차에 연락이 오더라. 잘 봤다고 그런 콘텐츠에 자주 나오셨으.. 2024. 5. 11.
고현정 SNS 개설! 첫 게시물은 부끄럽습니다 고현정 SNS 개설! 첫 게시물은 부끄럽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고현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든 후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러워요. 후회할 것 같아요. 제겐 너무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책이 가득한 방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타이트한 하의에 넉넉한 상의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옆모습만 드러낸 고현정이지만, 특유의 지적이고 단아한 무드는 더욱 강조된 모습이다. 게시물을 확인한 가수 강민경은 하트를 여러 개 달며 고현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델 김아현도 "선배님"이라며 그를 환영했다. 네티즌들은 "이 누추한 인스타에 고귀한 쌉T여신의 등장이라", "이제 고현정이 카일..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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