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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악플러 고소 모든 수단 동원해 법적대응 선처 없다 뉴진스 악플러 고소 모든 수단 동원해 법적대응 선처 없다   "그룹 뉴진스 악플러들이 법의 철퇴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5일, "뉴진스와 관련한 악성 댓글, 역바이럴,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으며, 최근 익명성을 이용해 뉴진스를 향한 수위 높은 악성 게시글이 증가한 것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민형사상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공지했다. 어도어는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며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적발하기 어려운 악성 게시물들에 대해서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등 위법 사례를 발견했을 경우 어도어 법.. 2024. 6. 6.
재희 사기혐의 불송치…“무고죄로 고소할 것” 재희 사기혐의 불송치…“무고죄로 고소할 것”   재희가 사기혐의를 벗어났다. 소속사 제이그라운드는 최근 서울강서경찰서에서 재희 형사고소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소속사 대표 A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무고죄 등의 혐의로 고소될 예정이다. A는 지난해 2월 연기학원 설립 목적으로 총 6000만 원을 재희에게 빌렸지만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며 2월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재희는 이를 모두 부인하고 무고죄를 주장했다. 재희는 1997년 데뷔한 후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이름을 알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 ‘밥이 되어라’ 이후 활동이 뜸한 상태였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재희의 활동 재개가 기대되지만, 이번 사건에서 재희가..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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