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구하라4

'구하라 금고도둑'은 경찰의 '미제편철 결정' 때문에 잡히지 않았나? '구하라 금고도둑'은 경찰의 '미제편철 결정' 때문에 잡히지 않았나?   "카라 멤버 구하라의 금고 도난사건이 다시 한번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13일 오빠 구호인씨가 동생의 집을 비우면서 발생한 이 사건은, 2층 옷방 안쪽에 있던 개인금고가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동생이 옛날에 쓰던 휴대폰을 모아 보관하던 금고만 감쪽같이 사라졌고, 다른 귀중품은 그대로 남아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했지만, 화면이 흐릿해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미제편철' 결정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하지만 SBS는 화질 개선 전문가를 동원해 경찰이 포기했던 CCTV를 살펴본 결과, 범인의 모습이 드러나 몽타주까지 만들어 공개했다. 왼쪽 귀에 귀걸이를 하고 근시교정용 오목렌즈 안.. 2024. 6. 24.
구하라 금고도둑이 노린 '판도라 상자'…이슈 재점화 구하라 금고도둑이 노린 '판도라 상자'…이슈 재점화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故 구하라의 죽음 이후 도난 사건에 대해 다루며 당시 흐지브지됐던 이슈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2일 방송된 이번 회차는 '아직은 '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을 다뤘다. 앞서 제작진은 구하라 자택 외부 CCTV에 찍힌 담을 넘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 남성과 닮은 인물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알렸다. 이미지 크게 보기 방송 전부터 큰 궁금증을 자아냈던 만큼, 방송 이후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후 빈집에 들어가 금고만을 훔쳐 달아났던 남성과 관련해 당시 대중들은 면식범으로 의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과 지인들은 면식범.. 2024. 6. 23.
친오빠가 밝힌 구하라의 금고 속 정체 6가지 놀라운 사실들 친오빠가 밝힌 구하라의 금고 속 정체 6가지 놀라운 사실들   구하라의 오빠가 금고 도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다뤘다. 방송에서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 씨가 인터뷰에 임했다. 구 씨는 도난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사건 전말을 전했다. 구하라가 사망한 후 오빠인 구 씨는 동생의 49재를 끝내고 2020년 1월 13일 본가로 내려갔다. 그리고 14일 0시 15분쯤 한 남성이 벽을 타고 2층 베란드를 통해 구하라의 자택에 침입했다. 그는 금고를 훔쳐 갔다. 다른 물건은 건드리지 않았다. 금고 안에는 구하라가 사용했던 휴대폰이 보관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사건에 대해 9개월 넘게 수사했으나 범인을 특.. 2024. 6. 23.
용준형 정준영과의 카톡 대화와 버닝썬 논란 해명 구하라 장례식 재조명 용준형 정준영과의 카톡 대화와 버닝썬 논란 해명 구하라 장례식 재조명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솔로 가수 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준형은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용준형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그때의 저는 어리석었고 잘못했습니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지 못했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모른 채 과열된 비난에서, 무서운 마음에 회사와 멤버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고, 수년간 몸담았던 저에게 전부였던 정말 소중했던 곳에서 모든 것을 잃는 각오를 하고 탈퇴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라며 과거 논란에 대한 사과와 후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개인 메신저에 아무런 설명 없이 보내진 검은 화면에 보내.. 2024. 6.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