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쪽상담소2 강남, 다이어트로 이상화에 혼나는 날들.. 강남, 다이어트로 이상화에 혼나는 날들.. 어린 시절부터 지나친 장난을 치는 강남이 36세가 되어도 바뀌지 않는 것에 엄마인 권명숙 모자가 고민하고 있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강남과 권명숙 모자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강남은 자신의 어린 시절 수위 높은 장난을 인정하며 "고속도로에서 엄마가 운전하는 중에 엄마 눈을 가린 적이 했다. 달리는 엄마 차에 매달려 있기도 했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강남이 소아 ADHD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보통 ADHD 자녀를 키우면 10인분의 육아를 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남은 "생각해 보면 못 참았던 적이 많다. 장난을 못 참겠더라"고 고백했고, 오은영 박사는 "성장하면서 증상이 완화되어 성인 ADHD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2023. 6. 17. 밥상 앞에서 나한일♥유혜영, 독설의 살벌함 밥상 앞에서 나한일♥유혜영, 독설의 살벌함 어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유혜영과 나한일의 대화가 방송되었다. 나한일은 유혜영을 위한 푸짐한 한 상을 차렸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닭살 돋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그러나 유혜영은 나한일이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안정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각오가 되어 있는지 질문하며 나한일의 과거를 회상했다. 나한일은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긍정적으로 살아간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유혜영은 "그건 안 하고 싶은 것"이라고 답했다. 우리는 생각하고 각오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대화를 통해 우리는 생각하고 각오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생각하고 각오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 2023.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