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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악플에 분노! '강원래 다리' 유전 논란에 대한 아들의 반응은? 김송 악플에 분노! '강원래 다리' 유전 논란에 대한 아들의 반응은?   가수 김송이 악성 댓글에 분노하며 심경을 밝혔다. 김송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과 자신이 남긴 답을 캡처해 올렸다. 한 누리꾼은 김송의 게시물에 "남편 다리는 뭐 성형으로 안 되는 건가?"라는 댓글을 달았고, 무례한 발언에 마음이 상한 김송은 "웬 존칭? 꼬리 내렸냐 이 새X야. 나한테 깝도 안 되는 새X ㅉㅉ", "응 돈으로도 안 되더라고. 걍 잘 살게"라고 분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 누리꾼은 "어후 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해. 남편 다리는 아들에게 유전 안 됐길 빌어야지"라며 연이어 무례한 말을 늘어놓았다. 이에 김송은 "요렇게 쓰다가 내가 형사분들과 악플러 새X 명예훼손으로 한 명 골로 보낸 적 .. 2024. 4. 28.
김송 '이혼 강요' 악플러에 일침! '강원래♥' 너나 잘해라! 김송 '이혼 강요' 악플러에 일침! '강원래♥' 너나 잘해라! 가수 김송이 '금쪽상담소' 출연 이후 만연한 악플에 대해 재차 불쾌감을 드러냈다. 9일 새벽 김송은 "악플러들은 이 새벽에 활동한다. 내가 당신을 원하는대로 이혼하면 내 인생, 내 자식, 내 남편 인생 탄탄대로로 책임져줄 건가?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 왜 이리 소란들을 떠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두 부류로 딱 나뉘네요. 이혼 강요 vs 잘 살기 권유"라면서 "저는 죽어도 후자니까 나를 위한다는 미명 하에 이혼으로 몰지 마시고 너나 잘 해라"라고 일침했다. 김송은 지난 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해 남편과의 갈등을 가감없이 공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이혼하라는 악플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김송은 개인 계정에 "내가 살겠다는데 ..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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