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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옥동자' 정종철 1200만 원 투자 스튜디오에 사백안…넌 넘사벽 김숙 '옥동자' 정종철 1200만 원 투자 스튜디오에 사백안…넌 넘사벽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에서는 '미친자 中 미친자! 취미에 미쳐 끝장 본 옥동자의 스튜디오 전격해부! (ft. 커피, 사진, 음향, 낚시, 컴퓨터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취미부자로 유명한 '옥동자' 정종철을 만나 그의 스튜디오를 살펴보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숙은 "취미를 시작하려면 이 분을 찾아가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10년 후 미래를 상상하면 이 분은 벌써 이루고 계시다는 거죠"라며 정종철을 소개했다. 정종철의 개인 스튜디오는 작업실과 취미 놀이터가 합쳐진 공간으로 김숙은 "너무 잘 사는 거 아니에요? 커피존, 요리존, 사진존까지 다 있잖아요"라며 감탄했다. 커피존에서는 420만 원의 명품 그라인더로.. 2024. 4. 2.
"날 반대할 것 같아" 김숙, 이대형 아버지 통화 '걱정' 당나귀 귀 어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숙이 이대형 어머니와의 통화에 걱정을 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김병현이 김숙과 이대형을 같은 팀으로 만들기 위해 손바닥 뒤짚기를 다시 한 번 하자고 했는데, 그 때 김숙의 전 남편 윤정수가 김병현이 섭외한 게스트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김숙은 윤정수의 얼굴을 보자마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이대형은 김숙의 귓가에 뭐라고 속닥거렸다고 합니다. 김병현이 첫 게임으로 손바닥 밀치기를 진행하자, 김숙은 "못하겠다. 대형이 어떻게 밀어"라고 하며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윤정수는 김숙 뒤에 서서 "뒤에 내가 있다. 내가 있으니까 안전하게 하라고"라고 말했습니다. 김숙이 이대형 어머니와의 통화에 걱정을 했지만, 게임하는 것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렇.. 202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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