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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2

김재중 딸 재벌가의 막내아들 친누나 8명 조카는 12살 미만 김재중 딸 재벌가의 막내아들 친누나 8명 조카는 12살 미만   김재중이 친누나만 8명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 차 가수 김재중이 편셰프로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김재중은 직접 무생채를 담그며 "누구를 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을 줘야 하는데. 그럼 그 누나밖에 없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사랑하는 누나의 정체는 바로 김재중의 친누나. 김재중은 누나에게 "내가 지금 무생채를 하고 있는데, 갖다 주면 썩히지 말고 먹어"라며 누나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재중은 "막내 누나한테 전화를 해볼까?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중에 여덟째 누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튜디오에서 김재중은 "누나.. 2024. 5. 25.
김재중 인피니트 남우현과의 술자리 폭로! 4천만 원 러그에 라면 국물까지 쏟고 가다?! 김재중 인피니트 남우현과의 술자리 폭로! 4천만 원 러그에 라면 국물까지 쏟고 가다?!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에서 가수 김재중이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의 '라튀남' 사건에 대해 폭로했다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에는 '4,000만원 러그에 라면 국물 흘리고 튄 사연 | 재친구 Ep.34 | 남우현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 영상에서 김재중은 남우현이 과거 저지른 이른바 '라튀남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김재중은 "그때 정말 고생했다. 친구들을 한 7명 데리고 와서 우리집에 내버려두고 본인 혼자 라면을 먹고 가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김재중은 "이게 사람들이 그냥 라면 먹고 튀었다고 생각하더라. '아니 ..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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