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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해외 진출 성공...비 첫 악역 도전 김태희 해외 진출 성공...비 첫 악역 도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41)와 그의 아내 김태희(44)가 각각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새 드라마를 내놓으며 해외진출에 나선다. 비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데뷔 22년 만에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김태희는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첫발을 내디딘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비는 하반기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사냥개들’ 시즌2의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는 두 청년(우도환·이상이)의 고군분투를 그린 ‘사냥개들’은 지난해 6월 공개돼 전 세계 88개국에서 많이 본 TV쇼 순위 톱10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비는 시즌1 박성웅에 이어 시즌2의 ‘최종 빌런’으로 나.. 2024. 6. 7.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비♥김태희와 함께하는 설렘의 순간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비♥김태희와 함께하는 설렘의 순간   "비와 김태희, 그리고 마지막 기회"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22년차 꾸러기 비 OPPA 두두등장! 현아야 인생은 존.버.야|EP.74|조현아의 목요일 밤|비 조현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김태희와의 일화를 전했다. 조현아는 비에게 "나는 근데 오빠가 김태희 언니 만나서 결혼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이렇게 톱스타끼리 만나기도 하나?' 생각했다. 둘이 만나가지고 잘 사는 거 보고 사람은 다 인연이 있고 때가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비는 "난 사실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난 어떠한 사람과도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내 아내를 딱 본 순간 .. 2024. 5. 24.
김태희 "임지연과 호흡 맞춘 정지훈 조언? 털털하고 훌륭한 배우라고" 어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새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드라마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극 중 김태희는 완벽한 집에서 그림같은 일상을 사는 아름다운 여자 '문주란'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을 꿈꾸는 여자 '추상은' 역의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김태희의 남편 정지훈은 '웰컴2라이프'를 통해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 바, 어떤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김태희는 "사실 일적인 얘기는 거의 안해서 디테일한 조언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좋은 배우고 현장에서 털털하고 호흡을 맞추기에 편안한, 훌륭한 ..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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