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백일섭3

백일섭 졸혼 아내 장례식장 안 갈 것 정 떼고 나온 이유는? 백일섭 졸혼 아내 장례식장 안 갈 것 정 떼고 나온 이유는?   배우 백일섭이 졸혼한 아내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백일섭 부녀는 인생 첫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아내 소식은 들으시냐?"라는 의사의 물음에 "소식은 가끔... 며느리가 가끔 얘기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고 한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의사는 "혹시 이유가 있으시냐?"고 물었고, 백일섭은 "내가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아내 소식을 안 듣는 게 편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의사는 "지금은 그 상황에서 안정감을 찾아가시는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산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판타지고"라고 알렸고, 백일섭은 "절대 안 돼"라고 질색.. 2024. 4. 25.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의 동생이 형의 졸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 가족과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 백일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은 친부와 계모 사이에서 태어난 배다른 동생을 두 살 때부터 업어키웠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학교만 가면 울어서 업고 학교를 갔다. 동냥젖을 얻어먹였다"며 남다른 형재애를 전했다. 백일용이라는 이름 또한 백일섭이 직접 지은 것이라고. 그는 "우리 큰집이 전부 '기'자 돌림인데 큰집은 족보가 있는 집이고 우리 아버지가 작은 아들이니까 우리는 족보가 없다"면서 "내 이름은 우리 엄마가 절에서 지어줬다고 하더라. 10년 만에 동생이 처음 생겼으니까 .. 2024. 3. 28.
백일섭 딸과 7년간 연락두절… 사위 졸혼 때문인 것 같다? 백일섭 딸과 7년간 연락두절… 사위 졸혼 때문인 것 같다? "졸혼 9년 차" 배우 백일섭이 7년간 딸과 연락을 끊은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14일, 백일섭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7회에 출연해 사위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는 "딸한테는 나쁜 아빠인 것 같다"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 딸과의 대화는 해본 적이 없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일섭은 "둘이 얘기해 본 적이 없다. 나는 한다고 했는데..."라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위와 만난 자리에서 백일섭은 "어디서 틀어졌지?"라고 물었다. 사위는 "저는 졸혼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대답했다. 이어 "아버님 딸 지은이는 아버님이 졸혼 선언을 하고 이제까지 단 하루도 편하게 잠을 못 잤다. 차라리 이혼이면 아예 .. 2024. 1.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