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보아2

팬들의 우려가 불러온 보아의 이틀 연속 '은퇴 시사' 팬들의 우려가 불러온 보아의 이틀 연속 '은퇴 시사' 보아가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아는 6일 SNS에 “이제 계약이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오타가 났다”며 “은퇴”라는 글을 다시 올려 재차 강조했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그때까지는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을 또 올렸다. 이에 팬들은 보아가 전속계약 종료 이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지만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보아는 2000년 만 13살로 데뷔한 원조 한류스타로서,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그녀의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2024. 4. 8.
보아 오버립→외모 악플에 분노 폭발! 너네 면상 모르지만 보아 오버립→외모 악플에 분노 폭발! 너네 면상 모르지만 "보아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악플을 남기는 악플러들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29일 보아는 "외모 관리를 안하면 욕하고, 하면 또 욕하고. 살이 너무 빠졌다고 살을 찌우라는데, 찌우면 돼지같다고 그러는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서 "너희들은 내 얼굴을 모르지만, 인생을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말아라.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클로즈업된 얼굴을 보여줬다. 보아는 지난 달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나인우가 연기한 유지혁의 약혼자 오유라 역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보아의 연기 활동은 드라마로는 2016년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후.. 2024. 3.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