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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2

서효림 남편 정명호 '아들 같은 사위'라 생각하는 장인 vs '전혀 아들처럼 안 느껴' 신경전 서효림 남편 정명호 '아들 같은 사위'라 생각하는 장인 vs '전혀 아들처럼 안 느껴' 신경전   "배우 서효림의 남편이자 방송인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가 처가에서의 행동으로 장인과 사이가 어색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서효림 정명호 부부가 처갓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정명호는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쉴 곳을 찾아 눕기 바빴다. 장인과 대화를 나누기는커녕 서효림이 "아빠랑 얘기 좀 해봐"라고 제안해도 "무슨 얘기를 하냐"며 건성으로 대꾸할 뿐이었다. 게다가 장인이 집안일로 분주한 와중에도 정명호는 돕지 않고 "난 최대한 쉬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서효림 남편 정명호 "아들 같은 사위라 생각" 장인 "전혀 아들처럼 안.. 2024. 6. 17.
백일섭 딸과 7년간 연락두절… 사위 졸혼 때문인 것 같다? 백일섭 딸과 7년간 연락두절… 사위 졸혼 때문인 것 같다? "졸혼 9년 차" 배우 백일섭이 7년간 딸과 연락을 끊은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14일, 백일섭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7회에 출연해 사위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는 "딸한테는 나쁜 아빠인 것 같다"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 딸과의 대화는 해본 적이 없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일섭은 "둘이 얘기해 본 적이 없다. 나는 한다고 했는데..."라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위와 만난 자리에서 백일섭은 "어디서 틀어졌지?"라고 물었다. 사위는 "저는 졸혼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대답했다. 이어 "아버님 딸 지은이는 아버님이 졸혼 선언을 하고 이제까지 단 하루도 편하게 잠을 못 잤다. 차라리 이혼이면 아예 ..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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