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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까지 나선 '김호중 구하기' 논란 어떻게 끝날까? 소속사 대표까지 나선 '김호중 구하기' 논란 어떻게 끝날까?   가수 김호중을 구하기 위해 소속사 대표까지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가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광득 소속사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김호중은 결코 음주를 하지 않았으며 심각한 공황으로 사고처리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잘못을 자신과 매니저에게 돌렸다. 이 대표는 "김호중은 지난 9일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 2024. 5. 17.
음주 아닌 공황으로 논란된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자수 내가 부탁 음주 아닌 공황으로 논란된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자수 내가 부탁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매니저의 대리 출석을 지시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16일 언론에 공식 입장을 발표해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김호중을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김호중은 지난 9일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얼마 후 김호중은 먼저 귀가했고 귀가 후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하여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고 사고 당시 공황이 심하게 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2024. 5. 16.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 주장…경찰 대리출석은 내가 지시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 주장…경찰 대리출석은 내가 지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매니저가 경찰에 대리 출석한 것이 김호중이 아닌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지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대표는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기간 함께 살았던 ‘친척 형’이기도 합니다. 16일 뉴스1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이 대표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김호중 대신 매니저 A씨에게 자수하라고 지시한 것이 본인이라는 점과, 다른 매니저 B씨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뺀 것을 시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호중이 교통사고 직전 유흥주점을 다녀온 것에 대해 “나와 함께 있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들린 것”이라며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김호.. 2024. 5. 16.
김호중 소속사 대표 경찰 대리 출석 내가 지시한 것 논란 김호중 소속사 대표 경찰 대리 출석 내가 지시한 것 논란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 전후 의혹과 관련, 소속사 대표가 입을 열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뺑소니 사고 관련 전말을 밝혔다. 이 대표는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이자 친척 형으로서 오랜 기간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늦은 오후 서울 강남 한 도로에서 김호중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먼저 김호중이 사고가 나기 전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는 보도에 대해 "저와 일행들에게 인사차 들린 것"이라고 설명하며 "술은 절대 마시지 않았다"고 음주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자차로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김호중에게 공황이..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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