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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의 일요일 점심 레스토랑급 집밥 공개! 현빈과 손예진의 일요일 점심 레스토랑급 집밥 공개!   손예진이 일요일 점심을 통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손예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Sunday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닭구이와 구운감자, 당근, 레몬 등 야채가 곁들여져 있는 점심메뉴가 담겼다. 건강식으로 근사한 식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이 직접 차린 듯한 건강식. 레스토랑급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이번 일요일 점심은 특별히 현빈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로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빈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2020년 6월, 현빈은.. 2024. 6. 24.
손예진 바자회 수익 4000만원 전액 기부 손예진 바자회 수익 4000만원 전액 기부 "손예진, 바자회, 기부, 4000만원. 이번에도 배우 손예진이 따뜻한 마음으로 바자회 수익 전액을 기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자회를 통해 모은 4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며칠 전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마침내 결실을 볼 때 이보다 더 보람찰 수 있을까 싶다. 이렇게 총 3998만9000원이 모아 특별한 날 기부했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지난해 연말에도 남편 현빈과 함께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었다. 이번에도 손예진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이미 배우로서의 뛰어난 연기 .. 2024. 1. 15.
손예진, 역삼동 244억 건물 매입? 손예진, 역삼동 244억 건물 매입? 어제 역삼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배우 손예진의 소속사 측의 입장이 밝혀졌습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는 손예진이 역삼동에 위치한 244억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손예진은 지난해 8월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빌딩을 개인 명의로 매입하고, 지난달 30일 잔금을 치렸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신논현역 도보 2분 이내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신축을 위해 철거된 상태입니다. 손예진은 이미 여러 번 부동산 매매를 해 시세 차익을 얻었습니다. 2015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건물을 93억 5000만원에 매입해 2018년 135억원에 ..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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