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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선물2

설경구와 송윤아의 아들 센스 넘치는 선물로 행복한 미소 설경구와 송윤아의 아들 센스 넘치는 선물로 행복한 미소   "송윤아가 자신의 계정에 '큰아들' 윤찬영의 선물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송윤아는 고급스러운 선글라스를 쓴 사진과 함께 윤찬영의 계정을 태그하며 "아들 보고있나~? 너무 맘에 들어! 땡큐 알라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피디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송윤아가 "오늘은 제 큰아들이 나온다"며 윤찬영을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호흡을 맞췄고, 당시 윤찬영은 송윤아의 아들 역을 맡았다. 최근 생일을 맞았던 송윤아는 윤찬영이 선물한 선글라스를 인증하며 고마움을 표현,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는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2024. 6. 16.
아들의 생일선물로 딱! 선우용여 자식들에게 3캐럿 다이아 박힌 명품 시계 선물하기 아들의 생일선물로 딱! 선우용여 자식들에게 3캐럿 다이아 박힌 명품 시계 선물하기   "4인용 식탁' 선우용여가 자식들에게 받은 명품 시계를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나서 이경실, 김경란, 박술녀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선우용여에게 "미국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뭐 새로운 거 있나요?"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우리 아들, 딸이 이런 거 자랑하지 말랬는데"라며 망설였지만, 이경실은 계속 물어보자 "명품시계를 사줬다"고 말했다. 그는 "옐로우 다이아가 좋다더라고 했더니 3캐럿 짜리를 해줬다"고 덧붙였는데, 손님들이 모두 시계를 궁금해하자 "너무 자랑 같잖아"라면서도 "자랑해도 돼?"라고 물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우용여는 "..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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