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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2

매년 출산 시간 맞춰 미역국 요리하는 '치과의사♥' 양지은의 이야기 매년 출산 시간 맞춰 미역국 요리하는 '치과의사♥' 양지은의 이야기 양지은의 남편이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를 위해 미역국을 준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정현과 트로트 퀸 양지은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양지은의 남편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를 위한 미역국을 준비했다. 양지은이 "웬 미역국이냐"고 묻자 남편은 "오늘 여보가 5년 전에 이 시간에 둘째를 낳았잖아"고 말했다. 이를 듣고 스튜디오는 연신 감탄했다. 양지은은 "남편이 미역국을 웬만하면 아이 태어난 시각에 맞춰서 주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첫째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둘째는 오전 11시부터 1시 이렇게 매년 챙겨준다"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 2024. 4. 20.
매년 출산한 날 미역국 끓여주는 남편♥ 양지은의 이야기 매년 출산한 날 미역국 끓여주는 남편♥ 양지은의 이야기 양지은과 남편이 ‘결혼 장려 커플’에 등극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양지은이 출연한다. 이전에도 ‘편스토랑’ 출연 당시 양지은은 ‘못하는 요리가 없는 제주 큰 손’으로 물론 동갑내기 훈남 치과의사 남편과 귀염둥이 아들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어떤 요리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공개되는 VCR 속 양지은은 남편과 함께 안방에서 오붓하게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바쁜 스케줄로 피곤한 양지은을 위해 남편은 아내의 팔과 다리를 정성껏 안마해주었다. 특히 친한 한의사에게 배운 혈자리까지 꼭꼭 눌러주며 아내를 챙기는 남편의 모습에 ‘..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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