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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2

손하트 홍석천 장례식장에서 마지막 인사 인생 뭐 없다 웃으며 사는게 제일 손하트 홍석천 장례식장에서 마지막 인사 인생 뭐 없다 웃으며 사는게 제일   "홍석천, 손하트와 함께 가족들과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밝게 웃으며 촬영한 모습을 보여주며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라며 손하트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 사촌형제들, 조카들과 함께 웃으며 가족사진을 찍어보자"고 말했다. 큰아버지를 잃은 슬픈 장례식장에서도 홍석천은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이별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큰아버지,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라며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인생에는 뭐가 없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하게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제일이다. 가족들이 나를 더 많이 .. 2024. 6. 22.
백일섭 졸혼 아내 장례식장 안 갈 것 정 떼고 나온 이유는? 백일섭 졸혼 아내 장례식장 안 갈 것 정 떼고 나온 이유는?   배우 백일섭이 졸혼한 아내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백일섭 부녀는 인생 첫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아내 소식은 들으시냐?"라는 의사의 물음에 "소식은 가끔... 며느리가 가끔 얘기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고 한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의사는 "혹시 이유가 있으시냐?"고 물었고, 백일섭은 "내가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아내 소식을 안 듣는 게 편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의사는 "지금은 그 상황에서 안정감을 찾아가시는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산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판타지고"라고 알렸고, 백일섭은 "절대 안 돼"라고 질색..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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