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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2

‘삼식이 삼촌’ 오승훈 재벌가의 무서운 막내아들 ③ ‘삼식이 삼촌’ 오승훈 재벌가의 무서운 막내아들 ③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10, 11화에서는 안기철(오승훈 분)이 강성민(이규형 분)의 사망으로 인해 사망한 형을 대신해 아버지 안요섭(주진모 분)의 손발이 되어온 인물로 등장하며 판세를 뒤흔들고 나섰습니다. 안기철은 신의사 강성민이 주도한 폭발 사고로 사망한 형을 대신해, 같은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아버지 안요섭의 손발이 되어온 인물입니다. 그동안 전개에서는 안요섭의 등장신에 함께 할 뿐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안요섭의 사망을 기점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안기철은 막강한 힘을 지닌 청우회의 후계자였던 재벌가의 막내아들입니다. 그는 이미 올브라이트 재단과 짜고 레이첼 정을 이용해 김산을 이.. 2024. 6. 12.
김재중 딸 재벌가의 막내아들 친누나 8명 조카는 12살 미만 김재중 딸 재벌가의 막내아들 친누나 8명 조카는 12살 미만   김재중이 친누나만 8명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 차 가수 김재중이 편셰프로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김재중은 직접 무생채를 담그며 "누구를 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을 줘야 하는데. 그럼 그 누나밖에 없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사랑하는 누나의 정체는 바로 김재중의 친누나. 김재중은 누나에게 "내가 지금 무생채를 하고 있는데, 갖다 주면 썩히지 말고 먹어"라며 누나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재중은 "막내 누나한테 전화를 해볼까?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중에 여덟째 누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튜디오에서 김재중은 "누나..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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