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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와 천문학60

별자리 이야기 - 용골자리 이번에 알아볼 별자리는 한국말로 용골자리 즉, 카리나 자리이다. 용골자리 이야기 한국말로는 용골자리라고 부르는 카리나자리는 남쪽 하늘의 별자리이다. 그것의 이름은 라틴어로 배의 용골을 뜻하고, 그것은 그것이 세 조각으로 나뉘기 전까지 더 큰 아르고 나비스 별자리의 남쪽 기반이었다. 나머지 두 개는 푸피스와 벨라이다. 전통적인 이름은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항해사였던 신화 카노푸스에서 유래했다. 카노푸스자리 알파는 지구에서 313광년 떨어져 있으며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이며 겉보기 등급은 -0.72이다. 카리나는 한때 황금 양털을 찾아 헤매던 야손과 아르고나우트의 위대한 배인 아르고 나비스의 일부였다. 아르고자리는 고대 그리스에 도입되었다. 그러나 1763년 니콜라스 루이 드 라카유는 아르고를 .. 2022. 11. 14.
별자리 이야기 - 백조자리 이번에 설명드릴 별자리는 바로 백조자리입니다. 백조자리 이야기 백조자리는 우리 은하 평면에 있는 별자리 중 하나이다. 백조자리는 남방 십자가와는 대조적으로 북방 십자가로 알려진 두드러진 별자리를 특징으로 하며, 북방 여름과 가을에 가장 잘 알려진 별자리 중 하나로 유명하다. 백조자리는 현재 88개의 별자리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2세기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기록한 48개의 별자리 중 하나이다. 두교에서는 브라흐마무후르타라고 부르는 새벽 4시 24분부터 새벽 5시 12분까지가 "우주의 순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어떤 일을 하거나, 명상하고, 하루를 시작하기에 매우 상서로운 시간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백조자리에는 데네브가 포함되어 있다. 꼬리는 1등급 별 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나 밤하늘에서 가장 밝.. 2022. 11. 14.
별자리 이야기 - 뱀자리 이번에는 뱀자리 별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뱀자리 이야기 뱀자리는 북반구에 있는 별자리이다. 국제천문연맹이 지정한 88개의 현대 별자리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2세기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기록한 48개의 별자리 중 하나이다. 현대 별자리들 중 유일하게 다른점이 있다. 바로 그것은 서로 이웃하지 않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는 것인데, 동쪽은 뱀꼬리이고 서쪽은 뱀머리이다. 이 두 개의 반쪽 사이에는 뱀자리인 오피우코스 별자리가 있다. 비유하자면, 뱀의 몸은 세르펜스 카푸트의 무 사펜티스와 세르펜스 카우다의 누 사펜티스 사이에서 오피우쿠스 뒤로 지나가는 것으로 표현된다. 세르펜스에서 가장 밝은 별은 세르펜스 카푸트에 있는 적색 거성 알파 서펜티스로 겉보기 등급은 2.63이다. 뱀자리 카푸트에는 또한 맨눈.. 2022. 11. 14.
별자리 이야기 - 작은곰자리 계속해서 별자리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별자리에 대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작은곰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은곰자리 이야기 작은곰자리는 멀리 북쪽 하늘에 있는 별자리이다. 큰곰과 마찬가지로 작은곰의 꼬리는 국자의 손잡이로 보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이름인 작은북두칠성은 짝인 북두칠성처럼 그릇에 네 개가 들어 있는 일곱 개의 별이다. 폴라리스는 북극성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항해, 특히 바다에서 배를 타는 선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작은곰자리는 현재 88개의 별자리 중 하나로 남아 있고 2세기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기록한 48개의 별자리 중 하나이다. 바빌로니아의 항성 목록에서는 우르사 소르인을 천국..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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