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엄마와 데이트! '케빈오♥' 하트 반지로 꼭 맞춘 사랑

공효진 엄마와 데이트! '케빈오♥' 하트 반지로 꼭 맞춘 사랑

 

 

 

배우 공효진이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공효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손에 작고 새끼손가락에 큰 하트반지가 끼워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의 손과 함께 어머니의 손이 담겨있는데, 여러 반지가 끼워진 어머니의 손과 함께 공효진의 하트 반지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어머님 너무 멋지세요!", "어머님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겠네요", "공효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44세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을 운영하며,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진을 통해 공효진의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을 엿볼 수 있었다. 공효진은 어머니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공효진의 하트 반지와 어머니의 반지가 어우러진 사진은 공효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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