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세븐틴 집단 납치→이탈리아로 출발! "기존 꽃청춘과 차별점"

 

나PD, 세븐틴 집단 납치→이탈리아로 출발! "기존 꽃청춘과 차별점"

 

 

어느덧 세븐틴 멤버들과 나PD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이 방송되었다. 5일 방송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는 나PD가 세븐틴 집단 납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멤버들은 각양각색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나PD는 세븐틴 멤버들에게 "이번 여행의 컨셉은 평소 꽃청춘과 다르다. 이 프로그램은 전혀 반대로 ALL 패키지로 준비했다"며 힐링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무려 6박 7일 간의 일정으로, 세븐틴 데뷔 이후 첫 단체 휴가였다. 나PD는 3분 뒤 출발을 알리며 세븐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부승관은 스스로에게 "침착해. 침착해. 다 할 수 있어"라고 자기 세뇌하며 효소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선보였다.

 

 

원우가 보조 배터리 하나만 챙기는 심플함과 달리, 승관은 스스로에게 "침착해. 침착해. 다 할 수 있어"라고 자기 세뇌하며 효소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선보였다. 에스쿱스를 제외한 세븐틴 멤버들은 이탈리아로 나나 투어를 떠났고, 첫 관광지는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이었다. 나PD는 세븐틴 멤버들을 포토 스팟으로 안내하며, 세븐틴 멤버들은 "클래식한 공기가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세븐틴 멤버들이 여행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나뉘어졌다. 이번 여행은 세븐틴 멤버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이번 여행이 세븐틴 멤버들에게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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