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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하림, 고백의 단계를 넘어선 '돌싱글즈4' - 허니문

by Star-Seeker 2023. 10. 13.

리키♥하림, 고백의 단계를 넘어선 '돌싱글즈4' - 허니문

 

리키♥하림, 고백의 단계를 넘어선 '돌싱글즈4' - 허니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MBN의 '돌싱글즈4 IN U.S.A' 13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리키♥하림 커플의 최종 선택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사실에 대해 긴장감이 일고 있습니다. 전날 밤 하림의 X(전 남편)과 우연히 마주친 후, 오랜만에 '세 아이 육아'에서 벗어나게 된 리키♥하림 커플이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리키가 직접 만든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림은 미팅이 예정돼 있어서 침대 위에서 빠르게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리키는 침대 밖에서 물 한 모금조차도 마시는 생활 습관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시애틀에 사는 하림의 친구와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리키는 시애틀-어바인이라는 장거리의 한계를 걱정하는 친구에게 "솔직히 좀 힘들어요"라면서 폭탄 발언을 투척합니다. 하림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리키는 "솔직히 허니문 단계는 지났어"라고 하림과의 관계를 단호하게 정의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시애틀의 데이트 명소인 가스워크 공원으로 이동해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자꾸만 어긋나고 있었습니다.

 

리키♥하림 커플의 최종 선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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