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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2주 전부터 열일하는 엄마의 힘

by Star-Seeker 2024. 5. 11.

만삭 2주 전부터 열일하는 엄마의 힘

 

 

 

"만삭에도 열일하는 스타들의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황보라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천근만근 출산 2주전 마지막 녹화를 잘 마쳤다'라며 '조선의 사랑꾼' 마지막 촬영 후기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작년 11월 오덕이 13주에 시작한 녹화가 어느덧 8개월이 지나 울 오덕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기 직전이 되었다며, 이어서 "진짜 내가 제일 존경하는 연예인 국진선배님,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진심이고 착하고 천사이신 수지언니, 보수적이지만 무한한 애정으로 후배를 이뻐해주시는 성국선배님 그리고 울 지민이. 배우 인생 20년 동안 이렇게나 따뜻하게 고마운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라며 '조선의 사랑꾼'을 함께하는 MC진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매번 느끼는 감사한 시간들이었고 우리 제작진 스텝분들 작가님들 무한한 배려와 애정으로 부족한 저를 끌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난다"라며 "더더 베풀고 낮은 자세로 순간을 감사하며 찐으로 사랑하는 조선사랑꾼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10년의 열애 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차현우)과 결혼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시험관 4차 시도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방송인 박슬기 역시 만삭의 몸으로 열일에 나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임신 9개월인 지난 2월에는 차은우의 팬 콘서트의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당시 차은우가 "아기가 나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타들의 열일과 출산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엄마들의 힘과 노력에 감탄하며 더욱 빛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산 전에도 열심히 일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힘과 사랑은 정말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타들의 격려의 목소리와 함께 나도 엄마의 힘을 믿고, 출산 전에도 열심히 일하며 빛나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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