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양갱' 대박으로 '백상' 신인상까지 수상! 비비 대세녀로 떠오른 달디단 매력에 빠져보세요

'밤양갱' 대박으로 '백상' 신인상까지 수상! 비비 대세녀로 떠오른 달디단 매력에 빠져보세요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김형서는 영화 '화란'으로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그녀의 매력 넘치는 모습은 눈길을 끌었는데요. 비비의 섹시한 나비 드레스 자태는 마치 밤양갱을 연상케 했습니다.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레스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날 김형서는 영화 '화란'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받을 줄 몰라 준비를 못 했다. 영화 만들어주신 감독님, 저를 발견해 주신 한재덕 대표님,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예술을 만든 인류에도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형서의 매력 넘치는 모습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을 빛냈습니다. 그녀의 대세녀의 자리는 달디단한 매력으로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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