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메이카 디저 차트 1위…민간인 복귀 후 솔로 활동 기대Up

방탄소년단 진 자메이카 디저 차트 1위…민간인 복귀 후 솔로 활동 기대Up

 

 

 

BTS 진이 민간인으로 복귀한다. 복귀를 앞두고 진은 막강한 음원 파워를 선보였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최근 '디저 탑 송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진의 또 다른 솔로곡 '슈퍼 참치'(Super Tuna)가 3위, '이밤'(Tonight) 4위, '에피파니(Epiphany)' 5위, '유어스'(Yours) 6위, '어비스'(Abyss) 7위와 함께 솔로 6곡이 TOP10에 진입한 것을 의미한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해 6월 '디저 필리핀 탑100'과 '디저 자메이카 탑100'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디저 K-POP 에디터'가 만든 플레이리스트 'BEST OF K-POP 2022'에서도 1위로 선정되며 진의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군백기에도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진은 전역 후 다양한 솔로 활동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 진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었지만 민간인으로 복귀하게 된다.

 

BTS 진의 솔로 활동은 더욱 기대가 된다. 그동안 그가 선보인 매력과 음악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가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가며 팬들에게 더욱 높은 기대를 안겨준 것도 잊지 않을 수 없다. 진의 솔로 활동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