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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 시상식에서 보여준 굴욕적인 모습의 진실

by Star-Seeker 2024. 5. 10.

배우 류승룡 시상식에서 보여준 굴욕적인 모습의 진실

 

 

 

"류승룡과 고윤정의 충격적인 투샷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뒤라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류승룡과 고윤정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류승룡의 얼굴 크기가 고윤정보다 더 크게 나타나 웃음을 자아내며 원근법을 파괴하는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류승룡과 고윤정은 각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이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이 출연한 <무빙>은 TV부문 대상, 극본상, 남자 신인연기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기념해 류승룡은 자신의 SNS에 "만나면 즐거운 무빙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고윤정, 이정하와 '항공 네컷'을 찍은 영상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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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고윤정, 이정하 (사진=류승룡 SNS)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부녀 호흡을 맞춘 류승룡과 고윤정은 과거 인터뷰에서 "고윤정은 밝은 단단함이 있고 성격도 긍정적이며 털털한 친구다"라며 "협업하는 데 있어 좋은 배우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고윤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류승룡과 고윤정의 호흡은 눈에 띄었고, 앞으로 더 많은 협업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번 시상식에서 류승룡과 고윤정의 충격적인 투샷을 보며 두 배우의 호흡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궁금해졌다. 또한 류승룡의 재치있는 원근법 파괴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며 그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두 배우의 호흡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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