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변우석과 김혜윤의 '선업튀' 신드롬 언제까지 이어질까?

by Star-Seeker 2024. 6. 16.

변우석과 김혜윤의 '선업튀' 신드롬 언제까지 이어질까?

 

 

 

배우 김혜윤이 국내와 일본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6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미팅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어 7월 26일에는 오사카 Zepp Namba, 7월 28일에는 TOKYO Zepp Yokohama에서 일본 팬들을 만난다.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배우 변우석과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김혜윤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팬미팅 포스터 사진과 함께 "김혜윤 | FANMEETING [-] 혜윤배우 2024 팬미팅. 너무 좋다… 미쳤다… 미쳤어 (Positive)"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김혜윤의 매력적인 연기와 함께 변우석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윤은 데뷔 이후 꾸준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배우이다. 이번 팬미팅에서도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팬미팅에 참여하게 된 팬들은 김혜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