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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와 김동완 어제 가평에서 동거했을까?

by Star-Seeker 2024. 6. 13.

서윤아와 김동완 어제 가평에서 동거했을까?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의 동거설이 제기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은 서윤아를 가평의 숲속 찜찔방으로 이끌었다.

 

김동완은 이어 "찜질방이 다 개별적으로 있어"라며 "정말 다양하게 찜질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직접 장작도 떼고 글램핑도 하고 밥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찜질을 하던 김동완은 "발이 따듯하니까 너무 좋다"면서 서윤아의 발을 슬쩍 쳐다보더니 "발이 어쩜 이렇게 하얘? 발이 굉장히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이다해는 "발까지 예뻐 보이는 거야? 아니면...?"이라고 물었고, 김동완은 "발이 객관적으로 예쁘다. 누가 봐도 예쁘다"고 서윤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동완은 이어 "발이 살면서 해를 한 번도 안 봤나 봐. 지구의 자외선을 처음 쐰 발"이라고 장난을 쳤고, 서윤아는 "아니야. 무슨 소리야? 어떻게 그래? 그 정도는 아닌데"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양 머리 제조를 하던 서윤아는 "나 슬슬 이제 땀이 나는 거 같아"라고 토로했고, 김동완은 "너무 좋지 않냐? 우리가 어제 춥게 잤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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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설이 제기된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서 김동완과 서윤아의 호흡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김동완의 발에 대한 애정 표현이 너무 귀여웠다. 이들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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