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한 계단 올라간 느낌, 세계로 도전하고파!

임영웅, 한 계단 올라간 느낌, 세계로 도전하고파!

 

 

어제 밤, 마리히 가수 임영웅이 본격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걸 보면서 너무나도 감동했습니다.

 

KBS 2TV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3화를 방송하는 날, 임영웅이 돌비씨어터를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였습니다. 그는 “여러분들의 표정을 보고 마주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오늘 이 순간이, 오늘 이 기억이,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기억 속에 영원히 찬란하길 바란다”며 찬란하게 기억될 인생 첫 해외 콘서트를 무대로 콘서트를 마쳤습니다.

 

임영웅은 끝낸 후 “행복했고, 상상 속에만 있던 해외 콘서트였는데 현실로 다가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해내고 나니 한 계단 또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며 성공적으로 끝낸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일일이 감사 인사를 잊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쫑파티를 이어가며 앞으로 선보일 자유로운 LA 일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날 임영웅은 아침 러닝을 위해 LA 숙소 밖으로 나왔고, 건행 체조로 스트레칭을 시작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LA 감성을 담은 러닝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한 편의 화보 같은 그의 아침 러닝, 이어 브런치 카페에서 즐기는 한 잔의 커피 여유를 즐기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이 되는 LA 풍경을 선물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싶다는 임영웅은 LA 여행의 필수 코스인 할리우드 거리로 향했고, “사람들이 자유로워 보인다. 내 안에 느껴지는 기분이 너무 좋다”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있는 것을 전했습니다.

 

마리히 가수 임영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걸 보면서 너무나도 감동했습니다. 그의 인생 첫 해외 콘서트는 찬란하게 기억될 것 같고, 그의 LA 여행은 자유롭고 힐링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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