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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탈의신 불법촬영 피해…'와이프' 측 관리 지적에 "대응 강화"

by Star-Seeker 2024. 1. 7.

최수영 탈의신 불법촬영 피해…'와이프' 측 관리 지적에 "대응 강화"

 

최수영 탈의신 불법촬영 피해…'와이프' 측 관리 지적에

 

최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연극 '와이프' 공연 도중 불법촬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는 연극을 관람하던 중 출연 배우인 최수영의 팬으로 보이는 남성 관객이 DSRL 카메라를 꺼내 연속 촬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인터미션 후 2막 때 들어와서는 극은 보는 둥 마는 둥 수시로 휴대폰 체크를 하더니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서 연속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와이프 측은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인력을 충원하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법 촬영이나 촬영물을 업로드하거나 2차 가공을 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극 '와이프'는 1959년부터 2046년까지 4개의 시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떤 형식으로 변화하는지를 그린 작품입니다. 수영은 데이지/클레어 역을 맡아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은 배우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반드시 제지해야 합니다. 와이프 측의 대응은 이러한 불법 촬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모두가 연극 장면을 즐기면서 배우들의 권리를 지키면서 즐기는 공연 관람을 하기를 바랍니다.

최수영 탈의신 불법촬영 피해…'와이프' 측 관리 지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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