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출연진 이찬원의 음방 1위 휩쓸며 축하 봇물!

톡파원 출연진 이찬원의 음방 1위 휩쓸며 축하 봇물!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이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베트남 냐짱과 네덜란드의 ‘킹스데이’ 축제를 다룬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 운학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베트남과 네덜란드의 문화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의 신곡 ‘하늘 여행’으로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쓴 이찬원을 축하하는 장면이 담긴다. 이찬원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은 어디를 가도 “이찬원이랑 방송하는 사람이다!”라는 얘기를 듣는다며 자신의 팬심을 드러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과 ‘톡파원 25시’ MC들의 나이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은 MC들보다 20살 이하로 어린 편이지만, 이를 충분히 커버할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도 베트남과 네덜란드의 문화를 소개한다. 네덜란드의 최대 축제인 ‘킹스데이’를 조명하는데, 이를 위해 네덜란드 톡파원은 암스테르담의 담락 거리에서 네덜란드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소품들을 맘껏 쇼핑한 뒤 왕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도시 엠멘으로 향한다. 이를 통해 네덜란드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베트남의 나폴리라 불리는 도시 냐짱을 소개한다. 나트랑으로 더 익숙한 냐짱에서 베트남 톡파원은 8~13세의 어린이들이 모여있는 도시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이유를 알려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과 썬킴의 매력적인 이야기와 함께 베트남과 네덜란드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톡파원 25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에피소드는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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