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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버스 데뷔곡부터 호평… 제2 플레이브 기대되나?

by Star-Seeker 2024. 6. 7.

핑크버스 데뷔곡부터 호평… 제2 플레이브 기대되나?

 

 

 

"안녕하세요, 제2플레이브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지난달 30일 데뷔한 새로운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핑크버스는 유성과 함께 차원을 넘어 지구에 도착한 소녀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멤버 루리, 지나, 해나는 모든 행성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이자 선망의 대상입니다.

 

타이틀 곡 '콜 데빌'은 이들의 당찬 포부가 느껴지는 노래로, 다른 이들의 시선과 편견 따위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올드스쿨 힙합 장르와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로 풀어냈습니다. 이 곡의 프로듀싱에는 히트곡 메이커 더 허브가 참여해 엔믹스의 '쏘냐르', '다이스', 이클립스 '런런', 있지 '볼티지' 등 작업 곡 중 30여 곡 이상이 K팝 아티스트 타이틀 곡으로 발매된 음악 프로덕션 팀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데뷔와 동시에 공개된 '콜 데빌'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만 회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스튜디오 리얼라이브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VFX(특수효과) 기술 중심의 메타버스 콘텐트 제작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 높은 퀄리티로 제작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입체적이라기 보다는 평면적인 그림 때문에 다소 이질감이 느껴졌고, 캐릭터 비주얼 자체도 유치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핑크버스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핑크버스의 활동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핑크버스와 그들의 데뷔곡 '콜 데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핑크버스의 데뷔곡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제2플레이브 블로그에서도 핑크버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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