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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축구 생중계 여파 '선업튀' 김혜윤x변우석 30분 일찍본다!

by Star-Seeker 2024. 4. 22.

한일전 축구 생중계 여파 '선업튀' 김혜윤x변우석 30분 일찍본다!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가 오늘(22일) 시간대가 변경되어 방송된다.

 

21일 tvN 월화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측은 "22일 방송될 5화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에 따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고 알렸다.

 

기존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던 '선재업고 튀어'는 아시안컵 중계 여파로 인해 30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날 오후 9시 40분부터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에서 한일전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이날 일본과 B조 1, 2위를 두고 다투게 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아랍에미리트, 중국과 함께 B조에 속해있으며,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대 0으로 승리하며 2승을 쌓아 B조 단독 선두(승점 6)로 올라섰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승점 6에 골 득실 +3을 기록하며 B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2022년 한일전 패배의 설욕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재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이번 회차에서는 류선재와 임솔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회차에서는 류선재와 임솔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더욱 깊어지면서 더욱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구 팬들에게는 아시안컵 중계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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