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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수입 60% 성실 납부…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받아

by Star-Seeker 2024. 5. 13.

현우진 수입 60% 성실 납부…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받아

 

 

 

"스타 수학 강사 현우진이 세무조사 과정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현우진에게 방송에 나가니 노래를 부를지 주접을 떨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정재형의 "지드래곤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는 기사를 봤다"는 말에 현우진은 "그런 기사가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면 멈추지를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현우진은 본인의 재산을 비욘세의 70%, 드레이크의 40% 정도로 예상했다는 농담을 던졌다.

 

또한, 그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이 없다고 밝히며 자수성가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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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대화 중 현우진은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괜찮은지 질문하며 최근 받은 세무조사를 언급했다. 당시 조사관이 행동을 지적했다고.

 

계속해서 세 사람은 세무조사 과정을 궁금해했고, 현우진은 대대적인 세무조사였다며 말을 시작했다.

 

법인이 아닌 개인에게는 거의 없는 세무조사에 정재형이 놀라자 현우진은 "나 세금 잘 낸다. 60%가 세금으로 빠진다"고 밝혀 세 사람을 또 놀라게 했다.

 

언젠가 6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거다"라는 말을 했던 현우진은 그날 세무조사 연락을 받았다고.

 

걸릴 게 없던 현우진은 모든 걸 오픈했고, 그는 조사관들도 준비 없이 급하게 진행된 듯 본인들이 뭘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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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과정을 공개한 현우진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는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며, 본인의 재산을 비욘세나 드레이크만큼으로 예상하는 등 유머러스한 면모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성실한 세금 납부 태도와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현우진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나도 세금을 더 성실하게 납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은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현우진처럼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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