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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강남 노후 건물 매입 후 재건축 재테크로 30억 시세 차익 예상!

by Star-Seeker 2024. 4. 8.

혜리 강남 노후 건물 매입 후 재건축 재테크로 30억 시세 차익 예상!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강남의 한 노후 건물을 매입하고 재건축한 사실이 알려졌다. 혜리는 2020년 말에 설립한 법인을 통해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4층 대지면적 245.3㎡(74.2평) 빌딩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준공된 지 20여 년이 지나 노후 상태였으며, 땅값만으로도 약 43억9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혜리는 잔금을 친 뒤 한 달 후 재건축 허가를 받아 2021년 6월에 착공했다. 그리고 2022년 5월에 사용 승인을 받은 이후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은 499.88㎡(151.21평)에 달하는 건물을 완공했다.

 

혜리는 공사가 마무리된 후 하나자산신탁과 담보신탁을 맺고 소유권을 넘겼다. 이는 비용 절감과 대출 한도를 늘리기 위한 선택으로 추정되며,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의 시세는 75억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순 시세 차익만으로도 30억 원에 달하지만 취득세와 공사비 등을 고려하면 큰 차익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혜리는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기다리며 신작 영화 '열대야' 촬영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공개도 기다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로 재건축한 혜리의 사업은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남의 높은 부동산 가격과 재건축에 따른 시세 상승으로 혜리는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녀의 미래 사업에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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