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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심형탁 화내도 효과 없다는데? 만행 폭로!

by Star-Seeker 2024. 5. 30.

18살↑ 심형탁 화내도 효과 없다는데? 만행 폭로!

 

 

 

배우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사야가 남편의 만행을 폭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김동완과 서윤아 커플과 함께 캠핑장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서윤아와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사야는 최근 심형탁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야는 "얼마 전 심 씨와 오랜만에 여행을 갔는데, 심 씨는 이어폰을 끼고 유튜브를 보더라"며 최근 남편의 행동에 대해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서윤아는 "근데 사야는... 화를 내도 귀여울 거 같은데"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사야는 "이제 심 씨한테 효과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면역이 생겼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심형탁은 "지금도 효과 있지... 당연히. 저는 죽을 때까지 효과 있어야 돼"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심형탁은 "지금도 사야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며 자신의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자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이야기가 큰 화제를 모았다.

 

나 또한 이번 방송을 보면서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이 차이나 국적 차이가 있어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사랑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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