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명곡 맛집' 온앤오프 이제 터질 때가 왔다!

7년차 '명곡 맛집' 온앤오프 이제 터질 때가 왔다!

 

 

 

온앤오프가 대중과 마니아를 동시에 사로잡을 명곡맛집으로 컴백한다. 7년차를 맞이한 그룹 온앤오프의 새로운 앨범 'BEAUTIFUL SHADOW'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애절한 서사를 담은 몬스터가 되어 돌아온 온앤오프의 활약은 이번 앨범으로 다시 한번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에서도 이미 새로운 앨범의 타이틀곡 'Bye My Monster(바이 마이 몬스터)'와 수록곡 '브리스, 헤이즈 앤 섀도우'를 공개하며 팬들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는 온앤오프의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킨 곡으로, 성숙한 남자로 돌아온 이들의 퍼포먼스가 단 번에 시선을 끌었다. 라흐마니노프의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해 클래식한 무드 위에 사랑에 대한 강렬한 서사를 얹으며 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귓가를 사로잡는 매혹적인 후렴구까지 더해지며 대중적이면서도 기존의 팬들까지 사로잡을 명곡 탄생을 예감케 했다.

 

온앤오프의 새로운 앨범 발매와 함께 멤버 전원의 군 전역 후 첫 콘서트로 많은 주목을 받은 이번 공연은 팬들의 사랑과 기대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들의 성장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앤오프의 새로운 앨범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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