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데뷔 3개월 만에 신인상 수상! 42분들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TWS 데뷔 3개월 만에 신인상 수상! 42분들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TWS의 뜨거운 활약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약칭 ASEA 2024)’에서 TWS는 ‘신인상(THE BEST NEW ARTIST)’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TWS는 데뷔 3개월 만에 첫 신인상을 품에 안으며 올해 최고 신인임을 입증했습니다.

 

TWS는 “저희의 첫 신인상을 ‘ASEA’에서 받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이 모든 것은 42분들의 선물입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데뷔 전부터 “누군가의 무료한 하루에서 저희가 큰 행복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뿌듯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TWS는 이번 수상으로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42분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TWS는 데뷔앨범인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수록곡 ‘Oh Mymy : 7s’을 한 곡처럼 연결 시킨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댄스 브레이크 타임 때는 멤버들의 힙한 무드와 청량한 느낌을 살린 퍼포먼스로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유도했습니다. 또한 대형 LED를 활용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대 연출도 돋보였습니다. 밝은 낮 공원 시계탑 배경(오프닝)으로 시작한 화면은 농구코트(‘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지하철 플랫폼(‘Oh Mymy : 7s’) 등 전개로 이어지며 TWS 무대의 역동성을 배가했습니다.

 

지난 1월 22일 데뷔한 TWS는 소년 시절의 아름다운 감성을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더욱 뜨거운 활약을 보여줄 TWS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TWS 멤버들과 42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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