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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초근접 셀카로 인형 미모 인증 '굴욕 무 비주얼'?! 김유정 초근접 셀카로 인형 미모 인증 '굴욕 무 비주얼'?!   배우 김유정이 자신의 채널에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끌어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유정의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긴 속눈썹과 아기 피부로 굴욕 없는 밀착 셀카까지 공개한 김유정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거리에서 살아남다니", "밀착 셀카인데 부담스럽지 않아", "진짜 인형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김유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특별출연해 류승룡, 안재홍과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3월에는 팬미팅 '유토피아(YOU_TOPIA)'를 개최해 팬.. 2024. 6. 14.
김유정 이제서야 이렇게 커졌어?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슬립 룩 김유정 이제서야 이렇게 커졌어?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슬립 룩   김유정의 광고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은 김유정의 성숙한 매력이 묻어나는 슬립룩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김유정은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다. 심플하게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화이트 자켓, 튜브탑 드레스, 핑크 체크무늬 셋업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김유정의 성숙한 매력과 슬립룩이 어우러진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특별 출연한 김유정은 연기력과 더불어 패션 감각까지 빛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정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2024. 4. 26.
"너 없이 난 이미 불행해"…김유정♥송강, 불행까지 함께한다 "너 없이 난 이미 불행해"…김유정♥송강, 불행까지 함께한다 어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2회를 보고 나서 내 가슴이 먹먹해졌다. 도도희(김유정)와 구원(송강)의 전생과 얽힌 비밀이 드러났고,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게 되었다. 구원의 전생 '이선'은 최고 명문가 삼대독자이자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인간이었는데, 기생이라는 것에 당황함도 잠시, 월심에게 향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그리고 이선은 달라졌다. 뜻이 없던 학문에 관심을 두는가 하면, 우연을 가장해 월심과 마주치기 위해 애쓰며 한 발 뒤에서 그를 지켜봤다. 연모의 마음은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기만 한다는 월심에게 “내가 보여주겠다. 사람을 살린다는 걸. 나락을 막을 수 없다면 기꺼이 너와 함께 떨어지겠다”라고 말한 이선... 2024. 1. 7.
'마이 데몬' 송강, 전생 비극 속으로…김유정과 해피엔딩은 가능할까 '마이 데몬' 송강, 전생 비극 속으로…김유정과 해피엔딩은 가능할까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의 12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전생 비밀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들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사랑을 키워갔지만, 신분의 벽과 억압적인 사회에 맞서 싸우던 중 월심이 희생양으로 내몰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구원은 전생 기억을 되찾은 후 노숙녀(차청화 분)에게 "제물이 된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며 자책하며, 도도희가 불행해질까 두려워하는 구원에게 도도희는 "너 없인 난 이미 불행해. 어떻게 해도 불행하다면 함께 불행하자, 우리"라고 답했다. 도도희의 흔들림 없는 진심에 구원은 불안한 마음을 다잡았고, 이선이 월심에게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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