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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시모 김용림과 출산 복귀작 동반 출연 후 '다신 같이 하지 말자'라고 말한 이유 김지영 시모 김용림과 출산 복귀작 동반 출연 후 '다신 같이 하지 말자'라고 말한 이유 배우 김지영이 시어머니인 배우 김용림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케이블채널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시어머니 김용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결혼한 이후에 시어머니하고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있어요. 출산 후 복귀작이었죠"라며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작품 '두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근데 힘들었지? 괜찮았어?"라고 물었고, 김지영은 "제가 힘든 게 아니고 어머님이 힘들어하셨던 것 같아요"라며 시어머니의 고부관계로 출연했던 것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영은 "어떤 관계로 나왔냐면, 시어머니랑 며느리였어요"라며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밝혔다. 그리고 "근데 또 이.. 2024. 4. 9.
절대 양보하지 않는 한겨례, 김지영 하트시그널4로 깜짝 선물! 절대 양보하지 않는 한겨례, 김지영, 하트시그널4로 깜짝 선물! 어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에서 한겨례와 김지영의 저녁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청계천을 걸었고, 김지영이 손을 흔들며 다가오자 한겨례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닝 바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커플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한겨례는 “손을 잡고 있는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영은 “나는 원숭이 마냥 (남자친구한테) 대롱대롱 매달려 다닌다”고 말했고, 한겨례는 “귀엽다”며 읊조렸습니다. 김지영은 “누구 좋아하기 시작하면 완전 빠지는 것 같다. 표현도 진짜 많이 한다. (표현을) 안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례는 “그냥 널 보면 사랑을 많이 ..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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